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비스 레이드 (문단 편집) =====# 4페이즈 #===== 4페이즈에서는 소위 빨간칼날과 보라칼날이라고 불리는 패턴을 주의해야 한다. 카이슈테르는 초반,후반 총 2번 이 패턴을 사용하며 패턴을 사용하면 무작위 플레이어 2명에게 빨간 칼날, 1명에게 보라칼날을 부여한다. * 빨간 칼날: 이 칼날에 걸린 플레이어는 주변의 플레이어에게 데미지를 주며 지속시간이 끝날 때 마지막 공격을 맞은 플레이어에게 칼날을 전염시킨다. 때문에 일단 빨간 칼날에 걸리면 다른 공대원들에게서 멀리 떨어져야한다. 빨간 칼날이 걸린 플레이어는 미니맵에 엘리트몹 표시로 나오는 불씨라는 오브젝트에게 붙으면 데미지를 줄 수 있는데 불씨가 시간이 지나면 회오리를 만들며 그 지역을 장악해 지속데미지를 주므로 회오리로 변하기 전에 빨간 칼날로 불씨에 비벼서 지워줘야 한다. 빨간 칼날이 다른 플레이어에게 전염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디버프가 10초 정도 남으면 채팅창에 10이라는 문구를 띄우면 패턴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빨간 칼날을 인계받으러 온다. 이런 방식으로 빨간 칼날을 넘겨서 불씨를 지속적으로 지워주는 것이다. * 보라 칼날: 이 칼날에 걸린 플레이어는 지속시간이 끝나면 즉사한다. 때문에 보라칼날에 걸린 플레이어는 공대원들에게 멀지않은 안전한 지대를 찾아 핑을 찍고 가만히 서있어야한다. 보라칼날이 걸린 플레이어 근처로 인원이 8명이 모이면 보라칼날이 자동 해제된다. 하지만 만약 보라칼날에 공대원 8명 이상이 집결하지 않았을 경우 보라칼날에 걸린 플레이어는 즉사하고 어딘가에 있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보라칼날이 전염된다. 보라칼날은 해제될 때까지 끝없이 전염되므로 최대한 빨리 해제해야한다. 카이슈테르의 체력이 절반가량 남으면 하늘로 뛰어올라 다리에 각질을 둘러 등장하는데 이를 파괴스킬이나 폭탄 등을 사용하여 부숴야한다. 각질이 부숴지지 않는다면 카이슈테르의 체력이 거의 달지 않으므로 최대한 빨리 부수는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